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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한 지침서
  • · 작성자  :  펀타이  |  2014-02-10 4:48:27 오전
  •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한 지침서 Ver 1.0 (2014년 1월 19일 작성)

     

    휴양지

     

    1. 항공권 예약

    - 항공권 예약에 관련 된 팁은 서바이벌 팁 자료 란에 따로 정리해 둔 글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매하기 http://funthai.net/?p=577

     

    2. 여행 시기 정하기

    태국은 3개의 계절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한국 여행자가 느끼기엔 1년 내내 무덥다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1년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한다면 태국의 건기인 11월 부터 4월 사이가 되겠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바다가 아름답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몰리는 이 시기에는 전체적으로

    여행지의 물가가 많이 상승합니다. (숙박, 식사, 해양 레포츠 등등)

    하지만 태국의 우기 6월에서 10월 까지라 할지라도 한국의 장마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열대성 스콜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다시 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고 좀 더 저렴하게 태국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은 우기에 태국을 여행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여행지 정보 얻기

    - 태국 관광청 http://visitthailand.or.kr/home/

    태국 관광청에선 무료로 태국 가이드북도 발행해서 신청자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 태사랑 http://thailove.net/

    태국을 여행하는 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 한아시아 http://www.hanasia.com/thai/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 funthai  http://funthai.net/

    아직은 부족하지만 곧 태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사이트

     

    * 자유 여행으로 태국을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지역이 방콕, 파타야, 후아힌, 깐자나부리 등

    태국을 대표하는 유흥과 바닷가, 태국의 유적, 쇼핑 등으로 번화한 중부 지방의 도시들과

    치앙마이, 치앙라이, 매홍쏜 등 고산족과 트레킹 등 자연 친화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부 지방,

    그리고 푸켓, 끄라비, 꼬 싸무이 등 세계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바닷가를 가진 남부 지방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무리한 계획으로 한꺼번에 이 모든걸 즐기려고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여행 동선과 시간을 잘 생각하여 하나라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여행 경비

    환전 : 슬기롭게 환전하기 http://funthai.net/?p=614

     

    일일 여행 경비는 여행자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고 어떤 숙소에서 잠을 자며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것들을 보고

    즐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꼭 보고 즐겨야할 관광지나 여행 상품을 먼저 정한 후 본인의 전체 여행 예산을 생각하여 대략적인 일일 경비를 잡고

    그 예산 안에서 +, -를 한다면 금전의 낭비 없는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숙소 선택 : 여행하는 개개인에 따라 숙소가 중요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이나 이번 여행의 목적을 잘 파악하고 야외 활동이나 관광이 많은 경우 깨끗하고 저렴한 숙소를

    태국 남부의 바닷가에서 호사를 누리며 푹 쉴 예정이면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숙소를

    그리고 방콕이나 파타야의 숙소라면 이동할 동선과 교통편을 잘 고려해서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해외 결제가 가능한 비상용 카드를 준비하면 혹시모를 불상사가 생겼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예약 대행 사이트들

    1 아고다 : http://www.agoda.com/ko-kr

    2 몽키트레블 (구 레터박스) : http://www.monkeytravel.com/

    3 타이호텔뱅크닷컴 : http://www.thaihotelbank.com/v1/

     

    5. 인천 국제공항, 수안나폼 공항 이용 팁

    인천 국제 공항 관련 포스팅 http://funthai.net/?p=2558

    수안나폼 공항 관련 포스팅 http://funthai.net/?p=536

     

    - 수안나폼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가기 위한 에어포트 링크, 퍼블릭 버스, 공항 버스, 택시 이용 방법.

    1 에어포트 링크 http://funthai.net/?p=533

    2 퍼블릭 버스 http://funthai.net/?p=2388

    3 공항 버스 http://funthai.net/?p=601

    4 택시 : 2층 도착장에서 1층으로 내려 온 뒤 공항 바깥으로 나가면 동편과 서편 모두에 퍼블릭 택시 승차장이 있습니다.

    퍼블릭 택시 승차장에서 방문지나 예약된 호텔의 이름을 영문이나 태국어로 말하거나 미리 프린트해간 주소를

    보여주면 퍼블릭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소통 후 50 바트의 추가 요금과 함께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내리실 때 택시 미터 요금 + 50 바트를 추가 차지하시면 됩니다.

    2013년 11월 이전까지 4층 출국장에서도 택시를 타는 것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막아논 상태입니다.

     

    6. 태국의 대중 교통 이용하기

    - 택시 : 방콕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교통수단 택시 http://funthai.net/?p=598

    - MRT : 방콕의 지하철로 방콕 시내를 남북으로 가로 지릅니다.

    - BTS : 태국의 지상철로 MRT보다 방콕의 최중심가를 비롯해 더 많은 장소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map-bts

    (방콕 시내의 MRT, BTS와 수상버스의 노선도 입니다.)

    - 버스

    1 시내버스 : 방콕의 전지역에서 시내 버스가 운행 중입니다. 워낙 많은 노선이 있어서 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 시외버스 : 방콕 내에 3곳의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콘 쏭 머칫(북부 터미널), 콘 쏭 엑까마이(동부 터미널), 콘 쏭 싸이따이마이(남부 터미널)에

    태국 각지로 향하는 시외 버스들이 다양한 시간대과 가격으로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 수상버스 :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과 운하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보트 버스입니다.

    알고 이용하면 가장 빠른 교통 수단 방콕의 수상 보트 http://funthai.net/?p=2530

    - 공항철도 : 방콕의 수안나폼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이동 가능한 교통 수단입니다.

    공항철도 이용하기 http://funthai.net/?p=533

    - 오토바이 택시 : 방콕이나 파타야의 정체된 도로 혹은 골목 어귀에서 목적지까지의 짧은 이동 거리를

    이용하기 좋은 교통 수단입니다만 매우 위험합니다.

    - 뚝뚝 : 주로 관광지에 많은 삼륜 오토바이로 목적지까지 미리 흥정을 하고 타야하는 관광용 교통 수단입니다.

    - 썽태우 : 뒷자리에 승객을 태울 수 있도록 개조된 픽업 트럭으로 파타야나 태국의 타 지방에서 주로 이용되는 교통 수단

    흥정에 따라 택시로도 버스로도 이용이 가능한 교통 수단입니다.

    방콕을 벗어난 태국의 모든 곳에서 주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방콕 이외의 지역을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교통 수단이면서 태국어를 알지 못하면 흥정이 힘들어 손해를 보기 쉬운 운송 수단입니다.

     

    7. 태국 현지에서 스마트폰 사용

    * 태국 현지에서 현명하게 핸드폰 사용하기

    - 태국을 여행 중에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핸드폰의 경우 길 찾기, 방금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전송 하기,

    여행에 관련된 정보 얻기 등등 많은 곳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한국 핸드폰은 로밍 신청하여 사용하거나 태국 현지에서

    태국 유심칩을 구입하여 로밍폰보다 가격적으로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태국 USIM 칩을 구입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기 : http://funthai.net/?p=3198

     

     

    8. 기억해 두면 유용한 간단한 생존 태국어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 태국, 태국인들이 비교적 친절하고 외국인에 대해서 살갑게 굴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관광 대국이라고 하기엔 의외로 영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미리 간단한 생존 태국어를 프린트하거나 외워서 준비한다면 여행이 한결 편안해짐은 물론이고

    돌발 상황이나 위급 상황에서도 주위의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기억해 두면 편리한 기초 태국어 : http://funthai.net/?p=568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작업용 태국어 : http://funthai.net/?p=571

     

    태국 여행 시 각 종 Tip Tip Tip

     

    * 태국 여행을 즐기는 자세

    -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 실수가 있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 됩니다.

    수동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는 여행이 되어서는 의미있는 여행을 만들기 힘이 듭니다.

    -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고 싶은 일이나 가고 싶은 장소는 다녀오도록 합시다.

    - 여행 경비를 아끼고 절약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너무 아끼고 절약하다보면

    꼭 보고 누려야 할 것 마저 놓지는 경우가 왕왕 생깁니다.

    - 여행의 모든 걸 계획으로 세우는 건 피곤하고 여행지에서 피치못할 상황이 생겼을 때

    오히려 더 당황스럽게 만드는 요인이지만 기본적인 큰 여행의 줄기나 꼭 즐겨야할 혹은 봐야할 장소 정도는

    정하고 출발하는 것이 의미 있는 여행을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여행에 있어서도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함께하는 여행에서 나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태국 여행에서 ‘왜 태국 사람은 저렇지?’ 라고 짜증을 내기보다 그들의 문화나 생각, 관습을 존중해 주는 것 또한

    꼭 필요한 요건입니다.

    내게는 불합리한 일이나 사건일지라도 그들의 문화고 관습이며 생각이라면 내가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나에 생각을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것을 넘어 강요하거나 가르치려고 하는 건 여행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 여권 분실 시 유용하게 사용될 여권 복사본을 준비하여 만약의 상황을 대비합니다.

    - 긴급한 상황 시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연락 가능한 태국 내 연락처를 준비합니다.

    ex. 주태 한국 대사관 http://funthai.net/?p=610, 한인회, 태국 내 지인 등등

    - 해외 결제가 가능한 비상용 카드를 준비하면 혹시모를 불상사가 생겼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 여행 마지막 날 짐을 보관하는 좋은 방법

    1. 묵었던 호텔에 보관

    2. 씨암 지역

    - MBK와 씨암파라곤 물품보관소 이용

    - MBK 6층 Zone B 당일 무료 오전 11시-오후9시 보관증 분실시 100 바트 벌금

    - 씨암파라곤 1,3,7층 VAT refund desk 맞은편 당일 무료 오전 10시 – 오후 10시 보관증 분실시 50바트 벌금

     3. 수안나폼 공항 Left baggage service

    - 짐 하나 당 1일 100 바트이며 수안나폼 공항 2층과 4층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 짐을 찾아가지 않았을 때는 90일까지 보관하며 벌금은 1일 200 바트

    4. 한인업소에 보관 : 특히 지방의 경우 여러 곳의 한국 식당이나 여행사에서 짐을 맡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사기 피해 혹은 사고가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태국의 여행 지원 센터

    - 태국의 관광 경찰 http://funthai.net/?p=588

    - 여행객 지원 기관 http://funthai.net/?p=2505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한 지침서’ 열심히 만들어 가고는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여행자가 아니면서 여행자 입장에서 태국 여행에 관한 지침서를 만들고자 하니 이리저리 고민도 많이 되고

    방콕에 거주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한 것들이 여행자에게는 낯설고 힘들다는 간단한 사실을 자꾸 잊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채워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을 여행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또 열심히 만들어 나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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