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펀타이 | 2020-06-11 2:13:22 오후

우리에게는 왠지 익숙한…하지만 태국인에게는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진 Suchada Pramoulkan (수차다 프라몬깐)은
2019년 Playboy Thailand 모델이자 2018년 개봉했던 ‘Net I Die’ 라는 태국 공포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핫한 모델입니다.


















필자는 Suchada Pramoulkan의 사진들을 보며 이제는 고인이 된 카라의 구하라 씨가 생각이 나더군요.
물론 다른 느낌과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왠지 분위기나 이미지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