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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롭게 태국 편의점 이용하기
  • · 작성자  :  펀타이  |  2019-05-26 4:26: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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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태국 골목 어귀에는 어디나 구르마를 동반한 골목 상권이 형성되어

    태국 사람들의 아침 혹은 저녁을 간편하게 책임져주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큰 골목 어귀를 제외하고는 세븐 일레븐이 이런 골목 상권을 석권하게 되면서

    음식의 신선함에서는 마이너스지만 편리함과 다양성을 제공하면서

    지금은 태국에서 가장 흔하지만 편리하고 없어서는 안될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길거리를 걷다가도 쉽게 만날 수 있고 주유소, 백화점 안,

    심지어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학교 내부에도 있습니다.

    태국 전역 어디나 쉽게 만날 수 있고 각 점포마다 어느 정도 물건에 관련된 재량권이 있어

    특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세븐 일레븐이 비슷한 컨셉을 유지하기 때문에

    필요한걸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 간편한 음식
    1-1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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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하고 이동하면서 먹기에도 불편하지 않으며 크게 입맛에 좌우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따듯한 샌드위치입니다.

    간단하게 한끼 식사 겸용으로 하기에 가격도 간편함도 수위에 들어가며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햄치즈, 까르보나라, 참치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세븐 일레븐이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딱 상상하는 그 맛…바삭한 식빵 안에 햄과 치즈입니다.

    간단하게 한끼 떼우는데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거의 호불호가 없는 편입니다.

     

    1-2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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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브랜드인 메이지 우유 중에

    커피 우유는 예전 한국의 사각 커피 우유가 생각나게 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입에 잘 맞는다는 뜻이죠.

     

    1-3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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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요구르트는 한국과 달리 작은 용량 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요구르트도 있어서

    감질나지 않고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음료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워낙 익숙한 맛이라는 장점 아닌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빵이나 다른 음식과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1-4 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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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간편한 건강식으로 요거트 같은 작은 용기에 담긴 태국식 1회용 시리얼인

    다이아몬드 그랜인스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견과류와 과일이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타 시리얼에 비해서 비싼 편이지만 우유를 넣어 간단하게 오전에

    식사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포장이나 휴대가 간편합니다.

     

    1-5 푸드렁 스파이씨 ฟุตลองสไป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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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 일레븐 계산대 옆에 햄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햄 중에서 푸드렁 스파이시라는 이름의 햄은

    이름 그대로 매콤한 맛이 나는 길쭉한 햄으로 느끼한 맛을 없애주는 깨끗한 매콤함으로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나름 특이하지만 나름 친숙한 한끼가 될 수 있습니다.

    길이가 거의 30cm 정도라 이거 하나만 먹어도 허기는 가실 정도로 양도 꽤 괜찮습니다.

     

    1-6 바나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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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바나나빵으로 안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바나나가 들어 있어

    먹기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단지 용량이 작아 하나 먹어서는 간에 기별도 안가기 때문에 여러 개를 먹거나

    아니면 간편한 식사 이후 디저트로 하나 정도 먹는게 좋습니다.

     

    1-7 태국식 삼각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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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편의점에도 삼각 김밥은 있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 김밥처럼 불고기 맛, 김치 볶음밥 같은

    전통적인 재료의 한국식 삼각 김밥은 아니지만

    밥 힘이 생각날 때 한개쯤 먹어두면 나름 든든한 일본 스타일의 삼각 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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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병에 담긴 이 쥬스는 살짝 달긴 하지만 오렌지 쥬스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주스 중에 하나로 여타 태국의 다른 과일 음료 보다 한국 사람 입에 잘 맞는 편입니다.

     

    1-9 카이팔로 ไข่พะโ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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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음식 중 족발 덮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이팔로입니다.

    족발 덮밥에 나오는 삶은 계란처럼 같은 국물에 같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밥이 함께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구매를 하거나 반찬으로 먹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2. 핸드폰 충전
    태국 심카드 사용 시 보통 미리 선불로 충전된 금액 만큼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 금액이 떨어지면 가까운 세븐 일레븐 혹은 다른 편의점에서 직접 충전

    혹은 충전 금액에 맞는 선불식 카드, 또는 영수증 모양으로 생긴 충전용 지불 영수증을

    가지고 충전하면 됩니다.

    어떤 통신 회사던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며

    유심 카드도 판매 하긴 하지만 여행자의 경우 심카드를 등록하기 위해선

    직접 구매한 심카드와 여권을 가지고 가까운 서비스 매장에 찾아가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공항에서 미리 여권을 등록하고

    여행자용 트래블 유심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고지서 납부

    태국에 상주하시는 분들은 전기세, 핸드폰 요금, 인터넷 요금 등 각종 공공 기관의 납부 고지서를

    편의점에서 쉽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챙겨서 가까운 편의점 계산대에서 계산하게 되면 요금이 대리 납부되지만

    날자 지나면 처리가 불가능하여 직접 각 기관 출장소에 방문하여 납부하여야 하기 때문에

    꼭 날자를 확인하여 미리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4. 구입할만한 선물용품

     

    4-1 튜브용기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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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왕실 꿀이라고 많이 알려진 이 꿀은 왕실에서 수익 사업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장에서

    만들어진 꿀 일뿐이지 딱히 특별한 성분이 들어가거나 실제 왕실에서 사용하는 꿀은 아닙니다.

    다만 선물하기에 적정한 가격에 포장 용기도 튜브 형태로 되어 있어 쓰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2 수박맛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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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맛이 나는 사탕인데 많이 달지 않고 비타민이 들어 있고 끈적거리지 않으며

    뒷 맛이 깔끔하여 운전할 때 참 좋습니다.

     

    4-3 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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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한때 마약 쥐포라고 불리기도 했던 벤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즐기는 오징어 포를

    아주 매콤한 양념으로 조미한 간식으로 특히 간편한 술 안주로 좋습니다.

     

    4-4 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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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김과자는 종류도 다양하고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김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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